메이크업 기초보다 컬러 블렌딩에서 승부를 거는 요즘, 블러셔는 단순한 색조 제품을 넘어서 ‘퍼스널 톤’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투슬레시포 블레셔’는 국내외 셀럽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성비와 발색력 모두를 잡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투슬레시포 블레셔의 전 색상을 분석하고, 톤별 추천부터 실사용 후기까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한눈에 반하게 되는 블러셔의 3가지 매력
1. 투슬레시포 블레셔의 특장점 요약
투슬레시포 블레셔는 고운 입자와 벨벳 질감, 그리고 파우더와 크림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발림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텍스처는 매우 부드러우며 피부에 밀착되어 들뜸 현상이 적고, 초보자도 손쉽게 블렌딩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뷰티 입문자들에게도 적합합니다.
2. 가격 대비 성능과 구성
한 개당 정가는 12,000원대이나, 종종 공식몰이나 오픈마켓에서 8,000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세트 구성 시 단가가 더 저렴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정교한 색상 구현이 가능해, 동급 타사 제품 대비 높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톤별 블러셔 선택 가이드: 웜톤과 쿨톤의 색상 궁합
1. 웜톤을 위한 추천 컬러
웜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는 ‘살몬 피치’ 계열입니다.
투슬레시포에서는 #02 애프리콧 웨이브와 #05 오렌지 머랭이 대표적인데요.
따뜻한 계열의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며, 과하지 않은 발색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2. 쿨톤을 위한 추천 컬러
쿨톤에는 #03 체리 플로우와 #06 라벤더 비트가 좋습니다.
이 색상들은 푸른빛이 도는 피부톤을 살려주며, 얼굴 전체에 화사한 인상을 부여합니다.
특히 #06 라벤더 비트는 최근 SNS 상에서 “쿨톤 여신템”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입니다.

내부 참고 글👀
촉촉한데 보송해? 블랑디바 워터벨벳, 정체가 뭐야?
요즘 뷰티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블랑디바 워터벨벳이다.이름만 들어도 촉촉하면서도 벨벳처럼 매끈할 것 같은 이 제품, 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워터’와 ‘
okokook.tistory.com
지속력과 발색력, 블렌딩력 실제 리뷰
1. 발색력 비교
발색은 전체적으로 투명하게 올라가며, 겹쳐 바를수록 색이 선명해지는 타입입니다.
블러셔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한 번에 너무 진하게 올라오는 문제’인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2. 지속력 리뷰
한 여름 땀나는 날에도 4~6시간 정도는 무난하게 유지되는 편이며, 파우더 처리 없이도 오래 지속됩니다.
단,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의 경우 지속 시간이 조금 짧아질 수 있으므로 픽서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블렌딩 테스트
손가락, 퍼프, 브러시 모두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며, 브러시를 사용할 경우 가장 자연스럽게 밀착됩니다.
특히 코 옆 광대 부분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풀어줄 수 있어, 입체감 있는 얼굴형 연출이 가능합니다.

내부 참고 글👀
포트레 쿠션, 이 감성은 유효하다
쿠션 파운데이션 시장은 치열합니다. 틴트처럼 가볍고, 컨실러처럼 커버력 높고, 스킨케어처럼 피부에 착 감기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수많은 브랜드가 매년 신제품을 쏟아내고
okokook.tistory.com
기존 인기 블러셔들과의 비교 분석
1. 나스 오르가즘과의 비교
투슬레시포의 #04 핑크 누가 컬러는 나스 오르가즘과 유사한 펄감과 톤을 가지면서도, 가격은 1/4 수준입니다.
펄 입자도 매우 고와 부담스럽지 않고, 메이크업 초보도 손쉽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2. 페리페라 퓨어 블러셔와의 차이점
페리페라는 톤보다는 귀여운 무드 강조형인데 반해, 투슬레시포는 퍼스널 컬러 기준에서의 발색 콘셉트가 명확해 톤별 추천이 더 직관적입니다.
또한 투슬레시포는 블러셔 단독 사용 외에도 아이섀도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마무리 총평 및 추천 대상
‘투슬레시포 블레셔’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질감, 고운 발색력, 실용적인 컬러 구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입니다.
뷰티 초보자부터 퍼스널 컬러에 따라 메이크업을 구분하는 전문가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톤별로 컬러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웜톤/쿨톤 여부만 알고 있다면 실패 없이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한두 개만 먼저 사용해 보고, 본인 피부에 맞는 컬러를 찾은 뒤 나머지 색상도 시도해 보는 방식으로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패션 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실버 패션 찢었다 – 50대 크롭탑부터 60대 크록스까지, 요즘 누가 더 힙한가? (0) | 2025.06.02 |
|---|---|
| 자라 세일 2025 완전 정리: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할까? (3) | 2025.06.01 |
| 루이비통알마bb vs 올인bb – 입문자용 명품백 비교 리뷰 (5) | 2025.05.31 |
| 계절을 거스르는 스타일 – 초여름에 겨울 코트를 입는 이유 (3) | 2025.05.30 |
| 바케라 바람막이, 왜 카리나가 선택했을까? 윈드브레이커의 디자인·가격·브랜드 철학까지 (6) | 2025.05.29 |